<이웃집 좀비>(2009)를 연출한 오영두 감독의 신작 SF 영화
<인베이젼 오브 에일리언 비키니>가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탔습니다...
일본서는 '에일리언 비키니의 침략'이라는 제목으로 상영됐는데
약 500만원 정도의 초저예산으로 만들어진 것이 화제였다고 하네요.
햐아시 카이조 심사위원장은 "영화의 퀄리티는 예산과 관계없다는 것을 이 영화가 증명해주었다.
예산은 적어도 애정과 열정은 높은 작품"이라고 칭찬했습니다.
오영두 감독은 그랑프리 상금 200만엔(약 2,800만 원)을 타게 됐는데...
"상금으로 신작을 찍을 수 있게 된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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