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23일 일요일

트랜스포머3 차량 스틸샷







트랜스포머3차량 스틸샷입니다..
첫번째,두번째사진..험머와 옵티머스트럭은 그대로나오네요
세번째사진은..??
네번째는 무슨..뭔지는 모르겠는데 컨셉카같네요
다섯번째사진...퍼슛이라고 쓰여있는 SUV..딱보니 포르쉐 카이엔인거같구요..
다섯번째사진 노란택시 오른쪽에 노란 범블비 짤린상태로 보이네요^^;;

트랜스포머..재미있게 봤던영화인데..3가 나오네요 ㅎ
3에 현대차나오는건 루머였나요..ㅠㅠ

트랜스포머3 베이감독 전격인터뷰+주요소식 모음

BGM이 자동실행 됩니다. ([ESC]신공 안먹히네요;; sorry)BGM은 이번 트랜스포머3 OST수록된다는 트랙으로 삽입.
일주일만 수집한 정보인데 보기보다 양이 많습니다.
스크롤 압박이 있으니 주의 하시고
약간의 누설이 포함되어 있으니 원치 않으시면 [←]를 눌러주세요.
그럼 트랜스포머DOTM 스페셜뉴스 GO Go go
 
*트포3버전 메가트론 완구 리얼도색 버전
-대충 이런 모습으로 영화에 등장하는듯!
-왼쪽에 망또를 빼버렸고 양쪽팔을 모두 동일하게 제작하였지만
영화상에 등장하는 메가트론 느낌은 이런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피규어 갖고싶다..덜덜)
 
*트랜스포머3 정식예고편은 2월18일 공개!ComicBookMovie.com has posted an unconfirmed list of
trailer dates for the next few months that includes dates
for the next two theatrical trailers for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The trailers are show to come out with "I Am Number 4" on 2/18/11 and
 "Thor" on 5/5/11. The dates are highly plausible because
Number 4 is produced by Michael Bay while
Thor is the first tent pole movie of the summer so pairing with the film is ideal.
-아이엠넘버4 개봉때 아이맥스로 정식예고편을 공개한다는 소문(북미)
-또한 토르 개봉때는 토프가 3D IMAX로 개봉되는데 이때 3D 예고편이 개봉될수도 있다고...
=국내도 *아이엠넘버4 개봉때 IMAX예고편을 틀어줄지는 미정 이지만
만약 IMAX예고편을 틀어준다면(국내도) 예고편 때문에 넘버4를 관람해야 할수도;;
 
*마이클 베이 감독 전격 이터뷰 *트랜스포머2는 최악의 영화였다.

[Revenge of the Fallen] was kind of a mess, wasn’t it?”
an unsmiling Bay said of the 2009 film, which was far from a flop 
it grossed a potent $836 million worldwide, finishing third for the year behind only
 “Avatar” and the sixth “Harry Potter” movie. But the director still talks about
the blockbuster in tones of regret. “Look, the movie had some good things in it
and it was entertaining and it did very well, but it also failed in some key ways.
I learned from it. And now with this third movie we’re going back to basics and
I absolutely believe this is going to be a much better film than the second one.”
 
“I’m still having fun and especially with this movie,” Bay said. ”Look,
we got burned on the last movie. The big thing was the writers strike,
it hurt the film and it made it hard on everybody. We had three weeks to get
our story and, really, we were going into the movie without a script.
It’s tough to do that. It was too big of a movie.
There were too many endings or too many things that felt like endings.
There was so much animation [in the visual effects postproduction work],
too, and we ran out of time. We used the schedule of
the first movie for the second movie but on the second one way more
labor was needed for the animation.
And then it felt like we were writing the script in the edit room,
trying to put together a story.”
 
“I think we have something to prove with this third one,”
Bay said of the movie that brings back star Shia LaBeouf in the role of Sam Witwicky,
the young everyman who befriends an Autobot called Bumblebee.
”We’re back to basics. The second one was something going on inside of Sam,
the way he’s affected and feeling, and that’s a hard thing to do. It’s more mystical,
in a way. This one, there’s nothing mystical about it.
It’s a good old-fashioned mystery and it’s a tougher movie … it’s funny
but it’s not a wisecrack-funny; it’s funnier in the situation.”
 
Spielberg [says]: “As the plot thickens in the third installment of ‘Transformers,’
Michael’s work on it feels fresh and energized …
with lots of new and inventive ways of turning a page on this franchise.“
 
Instead of giant military operations and armada imagery,
this third ”Transformers” film is “lean and mean,”
Bay says, and the script by Ehren Kruger (“The Ring“) presents more of a small-team,
commando tension. Bay says he thinks of this film as a sort of
homeland version of ”Black Hawk Down”  but, you know, with giant alien robots.
Instead of Middle East deserts, the majority of
the action will be set amid the smoldering boulevards of
Chicago where humanity continues to fight against the hulking mecha-warriors
from outer space, exploiting their one known weakness (their eyes).
 
“I don’t want to talk about it, but we obviously replaced our girl,
and by everything I see we fared well,”
Bay said, nodding over his shoulder toward Rosie Huntington-Whiteley.
“Look, I will say that I think we have a better cast with this third movie than we’ve ever had.”
...Bay didn’t mince words about his motivation.
“I’m trying,” he said, “to make up for movie two.”
-대충 해석하면
2편은 진행부터가 최악, 대본은 완성되지도 않았고 촬영먼저 하였다.
대본을 급히 작성 그냥 무식하게 찍었다.
2편은 최악이였고 나도 인정한다. 3편은 그러지 않을것이다.
어쩌구 저쩌구 3편은 아주 훌륭하게 찍었고 노력했다.
여배우에 교체 건에 대해선 언급하기 싫다.
우리는 확실히 여배우를 교체해야 했고, 휘틀리양은 만족스럽다.
3편은 멋진 캐스팅과 함께 한다.
=참고로 중간에 *스필버그 감독이 한마디 하였는데...
3번째 작품은 줄거리가 복잡, 거기에 마이클 베이 작품은 신선하고 활력있는 느낌으로 만듬
새로운 연출을 많은 방법으로 구사
=뭐 이런식으로 언급/플을 하였습니다.
 
*트포DOTM(이하 트포3)에 *오메가 슈프림 등장!?

-오메가 슈프림 이란 티져예고편에 공개된 그 달에 착륙한 *아크(트랜스포머 연구선) 가
바로 이로봇으로 변신한다는..... 팬들에 추측&어느 디자이너의 일러스트 입니다;;

-원작에선 아크는 그냥 비행선 이며 로봇으로 변신하지 않지만 왠지 변신할것만 같고

-어쨌든 일러스트가 참으로 훌륭한데 얼핏 *아머드코어의 메카닉이 연상되기도...

"인디아나 존스 5" 결국 시작하나;;;

인디아나 존스 4편은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이 안 좋은 이유는 역시나 과거 작품의 아우라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평이 지배적이라는 점이 그렇죠. 아무래도 영화적인 면에 있어서는 스릴이 좋지만, 정작 과거에 느꼈던 그런 생 액션의 향수가 거의 없다는 점이 문제였을 겁니다.

 아무튼간에, 결국에는 5편의 각본단계가 거의 완료 되었다는군요.







 이번 영화는 그래도 4편의 악평을 수용하여, 이번에는 컴퓨터 그래픽을 대폭 줄이고, 대부분을 과거에 하던 아날로그 액션스타일로 채운다고 합니다. 사실 사람들이 가장 원했던 인디아나 존스의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를 끝으로 인디 자리에서 해리슨 포드가 내려 온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단 나이가 많은 관계로 샤이아 라보프가 그 자리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아무래도 액션이기는 하지만, 사실 걱정이 되는 것도 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이 영화의 소재죠. 그 소재가 걱정이 되는게, 이번에는 버뮤다 삼각지대 이야기라고 하는군요. 어째 갈수록 고고학 이야기에서 점점 이상한 데로 빠지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제발 이번에는 좀 과거의 영광을 좀 제대로 보여주면 좋겠습니다그랴.

클래식한 그 남자 숀코네리, 007 위기일발을 통해 세계적인 영웅으로 거듭나다.

숀 코네리.

2006년 AFP 통신이 발표한

영국 최고의 영웅!

현재는 수 많은 영화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인이

숀 코네리라는 이름에 익숙해져 있겠지만



아마 이 글을 보고 있는 부모님 세대 혹은 독자의 아주 어렸을 적

007 요원으로 이름을 알려 졌다는 것을 모두 다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숀 코네리에 관하여 이 글을 작성 하기전

이런 저런 관련된 정보를 조사하며 007 위기일발이

그의 인생에서 엄청나게 큰 영향을 작용을 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단순히 어렸을 적 재밌게 봤던 영화지만 이 영화로 하여금

세계인들의 인식 속에 숀 코네리의 인식이 깊숙히 박혔다는 사실을 말이다.









1963년 당시 외화 보다는 한국 영화가 훨신 인기가 많았던 시절

우리나라에서는 64년 개봉하며 27만명을 동원하며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깔끔한 수트 차림에 타이

그리고 살짝 드러난 포켓스퀘어

숀 코네리의 007 차림과 가방 역시 많은 이들이 흉내를 내며

숀 코네리는 우리 생활에 까지 많은 침투를 했다고 생각된다

역시 007 답지 않은가 하하.




이 후 숀 코네리가 주연을 맡은 많은 영화들이 국내에 개봉하며

그의 이름은 국내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비단 이러한 일은 국내 뿐 아니라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007 위기일발 시리즈는 전 세계에 다양한 포스터로도 추론 할 수 있지 않은가 싶다.
















언뜻 봐도 20여가지의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스터가 제작되었다

물론 디자인은 각 나라 영화 배급사에서 제작 한 것이겠지만 서도.

한 가지의 영화가 수십개의 버전으로 탄생되기란 지금도 쉽지가 않다고 생각한다.

007 시리즈는 숀 코네리와 역사를 함께 한다는 말이 거짓이 아니다.

이러한 큰 호응과 함께 전세계에 007 시리즈 매니아들이 생기며

다음 시리즈가 제작 되길 목 놓아 기다리니 말이다.

시리즈를 거듭해 가며 제임스 본드의 역할은 많은 배우들에게 돌아갔지만

007 제임스본드 역은 당대 최고 스타들의 역임하고 있다.

모두 1 대 007 요원 숀 코네리 덕이 아닐까 싶다.

















현재 여든의 나이가 넘은 이 배우 숀코네리.

중후하고 멋지게 늙어가는 이 배우를 보며

그 시대의 향수를 기억하는 많은 이들은 이렇게 말한다

" 숀 코네리 처럼 멋있게 늙고 싶다"

세계인들에게 언제나 롤모델이자 영웅이 되어버린 숀 코네리.

그의 여생을 응원 하고 또 다시 스크린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